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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당신의 가정을 도와서 내일의 희망을 드립니다.

국제 FamilyLife 
경건한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운동을 일으키기 위하여 'Every Home A Godly Home'는 사명을 가지고 데이스 레이니 부부에 의해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현재는 미국 전역에서 매 년 8만 명 이상의 부부들이 부부세미나 (Weekend to Remember)에 참석하고 있고, 10만개 이상의 홈빌더가 형성되어 가정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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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milyLife Korea
CCC에 속한 단체로서 건강하고 거룩한 가정을 세우고 확산하기 위하여 1993년부터 사역을 해왔습니다. 결혼 전 부터 부부의 황혼의 시기까지 인생의 주기에 따라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을 넘어 해외로 영향력을 펼쳐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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